일단 짧은 감상평만.
역시 '대중성'을 의식하면서도 평범한 컨셉으론 안간다. 나는 '사이보그'라길래 '사이보그'와 '인간'의 사랑인줄 알았더니 뮤비를 보아하니 단순히 그런 내용이 아닌 듯 하다. 콩이 연기도 좋고, 노래도 괜찮다.
덧) 근데 '넌 절대 날 잊지 마'의 주인공이 레오가 아니라 엔이야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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